역시 중국요리하면 사천요리가 한국사람 입맛에 가장 맞고 중국사람들 역시 꽤나 사천요리를 즐기는 듯
중국 어디에서나 사천요리 식당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어제는 중산공원의 롱지멍쇼핑센터(6,7,8층에 수많은 식당들이 있다)에 위치한 사천요리식당 川域에 갔는데, 이 곳은 특히 슈이주위가 유명해서 거의 모든 테이블마다 슈이주위를 즐기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口味 19  环境 20  服务 16  人均 ¥71   分数详情

地址: 长宁区长宁路1018号龙之梦购物中心6楼(凯旋路口)

电话: 021-61157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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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으로 보이는 야경이 멋있다.
정면에 보이는 전철이 지하철 3,4호선이다.

메인요리인 슈이주위 등장
어제 먹은 메기 슈이주위는 55위안으로 싼 편은 아니지만, 지금까지 먹은 슈이주위 중 이 식당이 가장 맛있다.


닭연골, 땅콩, 꽈배기 그리고 고추로 만든 요리
내가 좋아하는 요리의 2대요소(닭, 땅콩)가 들어가 있어 맛있었는데, 꽈배기가 들어간 요리는 어제 처음 본 것 같다.

와와차이(얼갈이배추)로 만든 요리와 콩깍지 요리
콩깍지요리는, 채소를 좋아하지 않는 내가 즐기기리라고는 상상하지 못했는데, 이 요리 은근히 맛있다.

요즘은 이전 청도에서 식당을 가면 즐비하게 놓여져있던 수족관 안의 랍스터, 게, 생선, 조개 등등이 생각난다.
그때는 원래 식당마다 그렇게 해산물들이 많은 줄 알았는데, 북경이나 상해에서는 보기 힘든 풍경이다.
청도에 있을 때 많이 먹었어야 했는데, 아쉽다. 기회는 두 번 오지 않는다.


by 오래된未來 2009/02/08 17:58
산공원 지하철역 부근에 이사할 집을 알아보러 갔다가 도로에 꿔티에(鍋貼, 군만두)를 파는 가게가 있는데, 여러 사람들이 앞에서 꿔티에를 받을려고 기다리고 있길래 나도 2량을 사먹기로 했다. 마침 꿔티에 한 판이 끝나는 찰나였기 때문에 한동안 기다리면서 꿔티에굽는 광경을 지켜볼 수 있었고 좌측의 사진은 꿔티에를 들고 가게로 들어가서 찍은 사진이다. 이렇게 네 명이서 빗는 만두를 밖에서 바로 구워서 손님들에게 팔고 있었다.



막 빗어진 만두를 큰 후라이팬(?)에 놓고 있다. 만두를 가득 채우고 나서는 막 꿔티에를 구웠던 후라이팬에서 나온 국물을 부은 후 뚜겅을 덥고서 꿔티에를 본격적으로 익히기 시작한다.









몇 분 있다 꿔티에가 대충 익었다 싶으면 뚜껑을 벗기고 만두를 골고루 익히기 위해 한참동안이나 이리저리 후라이팬을 돌린다.










거의 다 구워진 꿔티에. 다른 지방의 꿔티에에는 육즙이 들어있지 않은 걸로 알고 있는데, 상해의 꿔티에는 (소룡포처럼) 안에 육즙이 들어있다. 그러면서도 바닥은 바짝 굽기 때문에 성지엔만두와 비슷하기도 하다.

결국, 상해의 꿔티에는 안에 육즙이 있는 소룡포의 맛과 군만두인 성지엔만두의 맛을 한번에 느낄 수 있게 만들어지는 것이다.





왼쪽에 있는 남자는 만두를 굽고 오른쪽의 여자는 다 구워진 꿔티에를 부지런히 손님들에게 담아주고 있었다.
















짜잔, 한 눈에 군침이 돈다.
6원을 내고 2량, 모두 8개의 꿔티에를 먹었다.











식당안의 풍경, 이 곳은 꿔티에와 오리를 이용하여 만든 요리를 전문적으로 하는 곳이었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꿔티에와 오리탕을 같이 먹고 있었는데, 지금까지 입맛에 맞는 탕을
먹어본 적이 별로 없었길래 탕은 먹지않고 꿔티에만 먹었다.



사족. 지금 살고 있는 롱양루 부근에는 이렇게 길가에 맛있는 먹거리들을 파는 데가 없어 오늘처럼 꿔티에를 맛있게 먹어본 적이 없는데, 이건 정말 아쉬운 일이다. 북경의 무수한 문화유적에 비해, 상해에는 이렇다할 역사적인 유물이 없긴 하지만, 이렇게 맛있는 먹거리들이 있는데, 나는 왜 이것을 즐기고 있지 못한 것인가? 성욕 못지 않은, 아니 더 중요한 삶의 리비도는 역시 식욕이 아니던가?
나에게 산토리니하면 먼저 떠오르는 건, 석양보다도 그 석양을 기다리면서 먹었던 지로스이다.
아, 벌써 입안에 군침이 돈다...






 
by 오래된未來 2008/12/21 01:22
상해를 대표하는 식당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는 소남국에 갔다.
상해요리뿐 아니라 다른 지방의 요리까지 맛있게 요리해내는 이 곳은 세련된 상해의 이미지처럼
약간 달짝지근하면서도 깔끔하고 정갈한 요리를 맛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서비스도 상당히 좋은 곳이다.

小南国(吴江店)

    口味 21  环境 21  服务 19  人均 ¥163   分数详情

地址: 静安区吴江路31号东方众鑫大厦2楼、5楼(近南京西路)

电话: 021-32089777


오늘은 상해 인민광장부근에 있는 분들과의 모임을 하면서 이 식당에서 저녁을 먹었는데,
오랜만에 맛있는 중국요리도 실컷 맛보고 오붓한 분위기에서 즐겁게 얘기를 나눌 수 있었던 것 같다.
방을 예약하기 위해서는 1,500위안 이상 주문을 해야 하기 때문에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2층 홀에
여덟 명이 식사할 수 있는 테이블을 예약했는데, 못오시는 분들이 많아서 결국 다섯 명이서 오붓하게 식사를 했다.

대추, 연꽃열매로 만든 요리와 두부피, 야채로 만든 요리(채소를 별로 안좋아하는 나지만, 이 요리는 맛있었던 것 같다)

새우요리도 맛있지만, 이 곳의 고추닭(라즈지)요리는 정말 일품이다.
고추 사이에 듬성듬성 섞여있는 닭요리를 찾아서 먹으면 금새 고추 밖에 남지 않는다.

당면요리와 홍샤오로우

홍샤오로우는 맛있긴 했는데, 너무 달았다
- 단 걸 좋아하는 내가 너무 달다고 느낄 만한 요리가 상해에는 존재한다.

당면요리는 새우도 들어있었는데, 아주 맛있었다.

중국요리를 먹으러가면 거의 내가 주문을 하기 때문에, 내가 좋아하는, 내가 먹었던 요리만 계속 먹고
새로운 요리를 먹을 기회가 많이 없었는데, 이 날은 참석한 분 중에 중국요리를 잘 아는 분이 있어서
이 분이 주문을 하는 바람에 새로운 요리를 접할 수가 있었다.
앞으로도 내가 좋아하는 것만 먹지 않고 다른 사람이 좋아하는 걸 먹어보도록 해봐야겠다

by 오래된未來 2008/12/18 23:57
올해 중국 트렌드 중의 하나는 이탈리아 패스트푸드 체인레스토랑 인 것 같다.
북경에 있을 때도 이탈리아 패스트푸드 레스토랑이 올해 들어 자주 눈에 들어왔고,
회사 바로 앞에도 Saizeriya라는 레스토랑이 있길래 한번 가볼려고 생각하다가
오늘 오각장에서 급하게 점심먹을 곳을 찾고 있는데, 이 식당이 눈에 보이길래 성큼 들어갔다.

萨莉亚(五角场店) 

 别名:Saizeriya查看所有分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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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口味 16  环境 14  服务 13  人均 ¥34   分数详情

地址: 杨浦区邯郸路600号万达广场第一食品城3楼

电话: 021-33620148



Saizeriya와 함께 Babela's Kitchen 도 같은 성격의 이탈리아 패스트푸드 체인레스토랑이며 쇼핑몰, 백화점 등이 있는 번화가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레스토랑이다.
이 식당들은 중간 혹은 중간이하의 경제력을 갖춘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오늘 손님들을 살펴본바 거의가 20대 초반의 학생들이거나, 30대 초반의 아이를 데리고 온 부부들이다.


중국 시장은 엄청나고 크고 이 엄청나게 큰 시장에서 모두 경쟁우위를 가질 수가 없는 바에야
시장을 세분화(Segmentation)한 후, 1&2 같은 표적시장을 설정(Targeting)한 후 여기에 맞춰서
Positioning을 해야하는 것이다.
1. 경제력: 중간 혹은 중간이하
2. 연령대: 10대후반에서 20대초반, 30대 초반의 맞벌이 부부들

내가 보는 Saizeriya와 Babela's Kitchen의 포지셔닝전략은
1. 젊은 세대들이 좋아하는 피자와 스파게띠
-> 패셔녀블한 느낌을 준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탈리아 음식은 KFC같은 막강한 시장지배자가 없다.
2. 저렴한 가격대
-> 피자헛의 1/2~1/3의 가격밖에 안됨

이 식당들은 이탈리아 음식을 KFC류의 패스트푸드 체인레스토랑 시스템에 완전히 접목을 시켜서
성공적인 사업확장을 하고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아마도 이 체인레스토랑들은 중국 회사인 듯 하고 이 글은 Babela's Kitchen과 Saizeriya에
 한번씩 가 본  경험을 기초로 작성한 글이다. 틀린 점은 서슴없이 지적바란다.)

한국회사든 중국회사든 한국음식을 가지고
이런 패스트푸드 체인레스토랑을 크게 확장하는 회사가 있으면 좋지 않을까?
김밥 10원, 떡복기 10원, 냄비우동 15원, 냉면 15원, 쫄면 15면, 돌솥비빔밥 20원, 식혜 5원, 수정과 5원 등등

그럼, 길가다가 (그날 아침도 안먹었기에) 꼭 면이 아니라 쌀밥을 먹어야 겠다고 느낄 때,
이리저리 사방을 찾아헤매야 하고
겨우 요시노야를 발견하고는,
내가 중국서 쌀밥을 먹기 위해서는 꼭 일본식당에 가야하나하고 고민할 필요도 없지 않는가...



닭다리(RMB 12)와 Risotto(RMB 10)
우리나라의 죽에다가 야채 등등을 넣고 걸쭉하게 만든 것같은 리조또 요리는 처음 먹었는데 제법 맛있었다.


언제나 사람들로 만원인 식당 내부의 모습


by 오래된未來 2008/12/13 21:51

巴国布衣(定西路店)

    口味 21  环境 20  服务 17  人均 ¥87  

地址: 长宁区定西路1018号(宁夏宾馆旁)

电话: 021-52397779


상해에 있는 사천요리점이며 매일 저녁 7시45분에 변검 공연을 볼 수 있는 곳이다.
가는 방법은 2호선 중산공원역에서 내려서 5번 출구로 나간 후 딩시루(定西路)쪽으로 15분 정도 걸어가다보면 식당이 나온다.
상해 치고는 가격도 저렴했고 (공연을 하는 식당은 음식맛이 좀 떨어지는 경향이 있는데) 음식맛도 괜찮았다.



1층보다는 2층이 훨씬 공연을 보기 좋지만, 어짜피 공연 시간이 되면 다들 무대 정면의 계단으로 와서 자리를 잡는다.



변검은 이전보다 몇번 봤지만, 어쨌든 박진감이 넘친다.
공연할 때 만큼은 변검하는 사람이 영화배우못지않게 인기만점이고 악수하고 기념촬영하려는 사람들로 넘친다.



금은만두와 이 집의 특색요리인 곱창요리, 맵긴 했지만 먹으면 먹을 수록 계속 끌리는 맛이 있었던 것 같다.



by 오래된未來 2008/12/07 21:35
상해 요리의 대명사 격인 신천지의 신지시 레스토랑을 드디어 탐방했다.
요리가 전체적으로 달짝지근하다는 평은 이미 들었었지만,  예상했던 것보다도 요리들이 전체적으로 달았기때문에 조금 느끼해서 많은 양을 먹을 수가 없었던 것 같다.

新吉士酒楼(新天地店) 

 别名:Jesse Restaurant查看所有分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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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口味 18  环境 13  服务 12  人均 ¥161  

地址: 卢湾区太仓路181弄2号新天地北里9号楼

电话: 021-63364746











탕수돼지갈비와 이름모를 요리, 그 옆에는 수정새우
수정새우는 무려 128원에 달하는 고가의 요리였는데, 특별히 맛있다고는 느끼지 못했다.

상해의 물가가 비싸기도 하지만, 이날 3명이서 408원((한화 약 73,000원)이나 주문을 한 건 과도한 것 같다.
이 날 요리 다섯 개와 딤섬 2개, 볶음밥을 시켰다.
중국은 요리시킬 때, 따뜻한 요리, 차가운 요리,
그리고 생선요리, 돼지고기 요리, 닭 요리, 채소를 이용한 요리 등의 메인 디시와 주식(밥 혹은 면) 그리고 딤섬 종류를 시키는데,
오늘 너무 고기 위주(그것도 돼지 고기만)로 요리를 시킨 것 같다.

요리의 갯수도 사람 수보다 많을 필요가 없고(오늘은 세 개가 적당) 그리고 주식(볶음밥) 하나와 딤섬하나만 주문하면
남기지 않고 맛있게 요리를 먹을 수 있었을 것 같다.

내가 돈을 내는 자리도 아닌데, 너무 많이 요리가 남는 것 같아서 미안해서 배가 부른 데도 계속 먹었더니
아직도 배가 부르다. ㅡㅡ;


신지시 식당의 대표요리인 홍샤오로우
맛있었는데, 배가 불러서 반 정도는 남긴 것 같다.


오늘 먹은 요리들의 전경


밖에서 본 신지시 식당의 모습
역시, 달짝지근한 상해 요리의 특색을 잘 나타내주는 식당이었던 듯 하다.




by 오래된未來 2008/11/03 00:09
상해에 비펑탕이 유명하다길래, 집에서 가까운 따무즈광장에 비펑탕이 있길래 두번이나 갔었는데,
오늘 글을 올릴려고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진짜가 아니고 가짜 비펑탕이다.
어쩐지 이 식당 바로 옆에 또 하나의 비펑탕이 개업준비를 하고 있더라니...

泓叶避风塘 

    口味 11  环境 11  服务 9  人均 ¥59  

地址: 浦东新区芳甸路199弄证大大拇指广场内(近杨高中路)


연휴라 그런지 가족단위의 손님이 많았다, 오른쪽은 메뉴로 빽빽히 들어찬 메뉴판


식당안의 모습


채소요리와 돼지고기. 왠지 처음 갔을 때보다 덜 맛있었다. 가기전에 맥도날드에서 아이스크림을 먹어서 그런가?


이 식당은 딤섬위주라 이렇게 다양한 만두가 있다.


호박병과 볶음밥


메뉴판에 자세히 보면 비펑탕앞에 홍예라는 단어가 있는데, 간판에는 비펑탕이라고만 적혀있고 전혀 가짜라는 표시를 내지 않고 있다. 이제는 안속고 살 줄 알았는데, 중국에서 안 속고 살기란 거의 불가능한 것 같다.


by 오래된未來 2008/10/05 01:15
Simply Thai는 상해에만 4개의 분점이 있는 타이 음식점인데,
이전에 태국에서 맛보았던 것처럼 "정말 맛있다"는 생각이 들기보다는 "비싸다"는 생각이 먼저 드는 곳이다.

어제 출사를 갔던 사람들과 가서 메인요리 몇 개랑 밥을 시켜서 한 명당 약 76원(한화 12,300원)이 나왔는데,
중국의 미식사이트인 Dianping에 나오는 이 곳의 인당 평균소비가격은 130원이 넘는다.
애피타이저, 메인, 음료수, 디저트 등등 시키면 한국돈으로 20,000원이 넘게 나오는 것이다.

맛은 특별히 맛있지 않는(다시 말해 "그저 그런") 태국요리 맛인데, 왜 그렇게 손님이 많은지
특히 서양사람들이 많이 가는지 모르겠다.

天泰餐厅(东平店) 

 别名:Simply Thai

    口味 20  环境 21  服务 17  人均 ¥151 

地址: 徐汇区东平路5号C座(近岳阳路)

电话: 021-64459551

http://www.dianping.com/shop/50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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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태국적인 향이 심했던 치킨요리와 볶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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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맛이 좋았던 춘권과 다른 요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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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내부의 모습
비싸고, 그렇다고 특별히 맛있지도 않는 그런 곳이었다.



by 오래된未來 2008/09/14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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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우다코우에 U센터라는 쇼핑센터가 생겼는데, 그곳에 점심부페를 하는 인도음식점이 있길래 가보았다.
북경의 인도음식점은 가격이 상당히 비싼 편인데(물론 한국의 인도음식점보다는 싸겠지만), 웬만한 중국음식보다
가격이 비싸서 탄두리 치킨 등 맛있는 것들을 실컷 먹어보지를 못해서 사실은 치킨을 집중공략하기 위해서 간 것인데,
11시30분부터 시작되는 점심부페의 가격은 48원으로 저렴한 편이다.


宾迪亚印度餐厅

    口味 14  环境 22  服务 16  人均 ¥69   
别名: BINDIYA
地址: 海淀区成府路28号五道口购物中心5楼11号
电话: 010-62666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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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두리 치킨은 그림자도 찾아볼 수가 없고 10가지 정도의 요리만을 서빙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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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조금씩 가져온 요리들, 맛은 그런대로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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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은 무제한 리필이 가능하다. 전에 갠지즈에 가서 낭 2조각에 10원인가 어쨌든 꽤 비싸게 주고 먹은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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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제일 맛있었던 건 "탄두리" 생선요리와 과일 요구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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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놓여 있던 코끼리 형상을 한 가네쉬 신의 조각
10년전쯤에는 인도에 정말 가보고 싶었는데, 요즘은 그때만큼은 인도에 흥미가 생기지 않는다.
하지만, 탄두리 치킨만은 정말 한번 양껏 먹어보고 싶다.


by 오래된未來 2008/06/21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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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다코우에 있는 TAFI라는 이태리 식당(레스토랑 대신에 굳이 식당이라는 이름을 붙었다)에서 32원(4,500원가량)이라는
나름 저렴한 가격에 이태리요리 부페를 즐길 수 있다길래 갔었는데, 생각보다 요리가 너무 적어서 실망이었다.
인터넷에서 식당평을 살펴보니, 만족스러웠다는 평과 함께 별로라는 평도 제법 있었는데, 역시 불만스런 평가에
이유가 있었던 것이다.

Tafi意大利餐厅

口味 19  环境 20  服务 20  人均 ¥36   
地址: 海淀区中关村东路8号东升大厦B座1楼(近成府路)  地图
电话: 010-82527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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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도 없고 주로 스파게티와 샐러드, 피자 2종류, 과일, 쿠키 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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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근의 유학생들이 많이 간다고 들었는데, 하긴 32원에 카페같은 분위기에서 이것저것 간단하게 즐기고
커피까지 마실 수 있으니 그러저럭 괜찮을 것 같기도 하지만, 치킨 구경도 못했다는 점에서 실망이었다는...



by 오래된未來 2008/05/15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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