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만(아님, 더 오랜만)에 콘서트를 보러갔다.
상하이체육관에서 펼쳐진 이 날 공연에는 2PM, 2AM, 4Minute 등이 왔었고 같이 가기로 했던 일행 한 명이
펑크를 내는 바람에 1680위안이라고 쓰여진 티켓(하지만 비매품이었다)을 공연시작 전 공연보러온 사람들에게
팔려고 애를 쓰다가 결국 100위안에 암표상에게 팔았다.
그런데, 암표상이 표살 사람을 찾지 못한 듯 공연 내내
그 자리에는 사람이 들어오지 않았다.


공연장을 가득 메운 사람들


사실 가수들보다 저 사람의 아빠(?)백통이 더 부러웠다.
회사만 다니고 있으면 바로 백통을 샀을 텐데... 아쉽다...


제일 왼쪽은 포미닛, 그리고 제일 오른쪽은 한국관광공사 사장이 된 이참




공연 중간의 패션쇼


포미닛의 공연모습


대미를 장식한 2PM, 역시 뭔가 달랐다...




by 오래된未來 2009/11/29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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