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10-12: 상하이한글학당에서 한국어 강의(라고 하기엔 너무 거창하지만, 저번 주에는 일곱명의 학생이 왔다) 2:30-4:00: 토스트마스터 화동지역 스피치 대회가 열린다. 5시30분까지의 전 과정에 참석하고 싶지만, 영어 스피치인 1부에만 참석이 가능할 듯... 4:30-6:00: fShanghai의 사진강좌. 2시부터의 출사는 못가지만, 강좌에는 참석예정. 7:00-9:00(?): 입학상담을 받으러 복단대행
일요일 9:00-11:00: 상하이 모터쇼. 선배한테 내일 프레스 패스를 받아서 가볼 예정. 12:00-1:00: 복단대 경제학원 대학원생이 모터쇼하는 롱양루부근에 산다던데, 연락해서 시간되면 잠깐 보기 3:00-4:30: 성당 예비자교리반.
주말에 이와 같은 일을 다 할려고 하면 시험공부를 도저히 할려야 할 수 없는 스케줄이긴 하지만, 필기시험 준비해야할 과목을 보니 도저히 한달만에 공부할 수 있는 양이 아니라 주말동안 교수에게 내가 왜 박사과정을 잘할 수 있는지, 교수님은 나를 지도할 경우 어떤 혜택을 볼 수 있는지를 PPT로 작성해서 필기시험을 인터뷰로 대체하는 전략을 택하기로 했다.
(교수님, 제발 인터뷰로 대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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