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후염을 무릅쓰고 굳이 출사나갔다가
지금은 초기 기관지염으로 고생하고 있다.

낫기만 하면 일주일에 4번이상 헬스클럽 다니고
정말 건강하게 살도록 노력해야겠다.



動中靜


투명에 관하여 1


투명에 관하여 2


시침 뚝




Posted by 오래된未來
중국시장에 대한 자료를 보낼 일이 있어서 한참이나 인터넷을 뒤적이다가 KOTRA에서 만든
2009년 불황기 중국시장 소비시장 변화트렌드를 읽어라-라는 자료를 보게 되었다.
내용도 시기적절하고 중국에 있는 사람들이 현실적인 예를 들어서 잘 만든 자료였는데,
마지막 페이지의 작성자난을 보다가 문득 낯익은 이름들과 마주쳤다.

사실, 나에게 코트라와 관련된 에피소드가 하나 있는데,
2000년 봄 한참 일자리를 찾던 때 코트라에서 공개채용을 하는 것을 보고 지원을 했었다.

내가 알기로는 중국인력 TO가 7명인데, 불과 9명이 지원을 했고
그때 나는 설마설마하면서도 내가 떨어질 줄은 몰랐는데,
100대1도 아니고 1.3대1 경쟁율에서 떨어져 버렸다.

하긴 그때는 너무 준비가 안되었던 것 같긴 하지만, 어디가서 남한테 얘기하기 무지 부끄러운 에피소드다.

그리고 나서 결국 삼성물산에 들어가고 회사를 그만두고 대한항공 조종훈련생을 하다가 중간에 낙오하고
방황하다가 청도로 가서 3년을 일하고나서는 북경대에서 MBA를 하고 작년7월부터는 상해에서 근무중인데,
문제는 나는 내가 가지못했던 길, 코트라, 기자, 대한항공 조종사 등등 보다
항상 더 밝은 미래를 열어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왔었지만,
지금은 과연 그럴 수 있을지 확신이 서지 않는 다는 것이다.

어제 아이튠즈에서 우연히 존 우든의 강연을 보았다.
2001년 91살의 존 우든이 빠르게 얘기하는 강연을 완전히 알아듣지는 못했지만, 한 가지 인상깊었던 건
농구경기에 대한 연습을 Journey, 게임은 End에 비유한 것이었는데,
End보다 중요한 건 Journey 그 자체이고 End에 대해서는 욕심을 가지지 말라는 것이었다.
내가 남들보다 구비구비 길을 돌아온 것은 내 성격상 그렇게 해야만 했던 과정인 것이고
(사실 그렇게 하지 않고 만약 한 길만을 갔더라면 나는 가지 못한 길에 대해서 미련을 가졌을 것이다)
그렇게 돌아감으로써 시간이 많이 걸리고 힘들어지더라도
나는 그 Journey를 즐길 수 있다면 결국 내 인생은 보람찬 인생인 것이다.

과거에 연연하지 않는다.
다른 사람보다 나아지려고 하기보다는 내가 가진 100%를 발휘하기 위해 노력한다...

아래는 네이버 블로그에서 스크랩한 존 우든 관련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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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우든(John Wooden)은 미국의 농구 선수와 감독으로 활동, 전미 대학농구선수권대회 10회 우

승, UCLA 농구팀 88연승이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운 인물이다. 그의 아버지 조슈아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교훈을 말과 행동으로 가르쳤다. 우든은 그 중 세가지 중요한 교훈을 자주 떠올렸다.

 

첫째, 거짓말하거나 속이지 않고 도둑질을 하지 않는다. 

둘째, 과거에 연연하지 않는다. 과거는 바꿀 수 없기 때문이다. 대신 매일을 최고의 작품으로 만든다.

셋째, 다른 사람보다 나아지려고 애쓰지 않는다. 자신이 가진 100%를 발휘하려고 노력한다.

 
존 우든은 무엇보다도 이 세번째를 가장 마음 깊이 새겼다. 존 우든은 어렸을 때부터 성공의 의미에 대해 깊이 생각했다. 그가 정의하는 성공은 '자신의 능력 한도에서 가장 훌륭한 사람이 되기위해 최선을 다했다는 것을 인식할 때, 그에 수반되는 만족감으로 인한 마음의 평화'다. 그는 노력 없이 A를 받는 총명하지만 무관심한 학생보다, 죽어라 노력해서 C를 받는 평범한 학생을 더

귀하게 생각했다.

 

그의 선수였던 빌 월튼은 감독이 그에게 했던 말을 기억하고 있다. "어떤 노력을 하든지 최선을 다

해야 해. 점수는 신경쓰지마. 이미지나 상대 팀을 걱정할 필요는 없어."


존 우든은 선수들에게 "슛을 쏘기 전에 항상 패스할 생각을 해야한다. 그것이 팀 게임이다. 한 팀으

로서 경기할 때 멋진 경기가 나온다. 한 사람이 독주해서 황상적인 덩크슛을 하는 장면은 그다지 멋져 보이지 않는다. 많은 팬들이 그런 장면을 좋아할지도 모르지만, 나는 아니다"라고 말하곤 했다.

 



 

"주어진 여건이 문제가 아니라 자신이 어떻게 대응하느냐가 문제다."

 

자신이 성공하겠다고 결심하는 순간부터 성공의 문은 열려있다. 좌절을 겪을 때 다른 사람이나 주

어진 여건을 탓하는 것은 바보같은 짓이다. 물론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자신이 그 상황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스스로 통제할 수 있다. 주어진 상황에 어떻게 대응하는가에 따라 최종 결과가 좌우된다.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는 사람에게 최상의 결과가 돌아온다."

 

"자신의 장점에 집중하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장점보다는 약점에 집착하느라 많은 시간을 낭비한다. 결국, 그들은 자신에 대한 그릇된 이미지를 만들어 내는 바람에 자신의 잠재력을 최소화시키고 만다.

 

자신이 장점과 단점 중 어디에 초점을 두는지를 냉정히 평가하라. 자신의 장점을 파악하고 그것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보라.

 

"자신이 할 수 없는 것 때문에, 할 수 있는 것까지 막지말라."

 

Posted by 오래된未來
중국어 회화 공부에 시간을 투자할려고 했지만,
아이튠즈를 설치하고는 어느새 중국어는 뒷전이다.
애시당초 신문 기사를 보고 관심을 가졌던 아이튠즈 유니버시티에서는 아직 활용할 만한 자료를
찾지 못했지만,
무궁무진한 Podcast중에 보물찾는 재미가 장난이 아니다.

오늘 발견한 보물은 Magnum에서 여러 장의 사진을 하나의 이야기로 만들고 사진작가가 나레이션을
해주는 Magnum in Motion이다.

이 외에도 미국 공중파 방송의 뉴스 프로그램과 여러가지 Podcast 등을 테스트 중인데, 유용한 자료가 너무나 많다.
컴퓨터, 인터넷으로 대표되는 IT, 그리고 국제공용어로 완전히 자리를 굳힌 영어
게다가 패러다임을 전화하는 신기술은 모두 미국에서 나오고 있는데,
미국이 이렇게 미디어, 학문의 최선진국, 국제공용어를 장악하는 한,
설령 경제적, 정치적 패권을 완전히 잃어버린다 해도 세계가 미국의 영향력을 벗어나기는 어려울 것이다.

인류문명이 로마제국의 영향력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하는 것과 마찬가지가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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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래된未來
받아들이기만 하는 게 아니라 내가 가진 것을 나누는 삶으로 조금씩 나아가기 위해 시작한 것 중에
하나가 컴패션 편지번역 자원봉사이다.
앨리님이 컴패션을 통해서 해외아동후원을 한다고 하길래, 어떤 곳인지 궁금해서 홈페이지에 갔다가
후원자가 해외아동에게 보내는 편지 번역을 할 자원봉사자를 뽑는 다길래 바로 지원을 해버렸다.
(컴패션은 월드비전처럼 해외아동후원을 하는 곳인데, 월드 비전보다는 종교적인 색채가 강하다.
뭐, 아무려면 어떤가?)

트랜스레이션 메이트라는 프로그램을 설치해야만 번역을 할 수 있는데, 회사 컴에서도 설치가 안되고
노트북에서도 설치가 안되길래 컴패션에 전화도 했는데, 방법이 없어서 결국은 노트북을 밀어버렸다.
(노트북을 공장설치로 복구하고 프로그램 까느라 상당한 시간이 소모되었지만, 그 덕택에 그동안
설치하지 못하고 있던 블랙베리 관리프로그램과 아이튠즈도 설치했으니 결국은 덕이 된셈...)

번역 클라이언트를 실행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온다.


그리고 나서 번역대상으로 들어가면 후원자와 아동이름, 편지쪽수 등이 나오는데,
편지 ID를 클릭하면 스캔한 편지를 보고 번역을 할 수 있다.
텍스트가 아니라 편지를 스캔해서 올리는 지라 용량이 크고 게다가 스캔한 파일을 그대로 올려서 그런지
중국에서는 편지ID 하나 클릭하고 내용을 보는데, 약 1분이 걸린다.

가리지 말고 아무 편지나 번역하면 되는데(예수님이 언제 이쁜 양, 못생긴 양을 가리셨던가?)
나는 자원봉사를 한답시고 번역을 하면서도

여러 통의 편지를 클릭해서 짧은 내용의 편지를 찾아내는 데 10분이 넘는 시간을 소모하고야 만다.
긴 편지라도 막상 자세히 보면 내용이 많지 않아서 10분이면 족히 번역을 하고도 남는 시간인데 말이다.


1주일이 훨씬 지났는데 지금까지 겨우 두 통 밖에 번역하지 못했다.
월드비전을 통해 후원하는 우간다의 아쉼웨에게 보낸 편지를 그가 받았는지 궁금해하는 내 심정처럼
많은 후원자들이 자신의 목소리가 후원아동에게 어떻게 전해지고 그리고 그가 어떤 말을 해올지 궁금해하겠지...
한 주에 3통 이상은 꼬박꼬박 번역하는게 1차 목표!


Posted by 오래된未來
어제 참석한 fshanghai.net의 2주차 사진강의

어제 공부한 내용들은 앗쩨라는 프랑스 사진작가와
초점거리 변화에 따른 효과 및 공간감 변화- 광각렌즈, 표준렌즈, 망원렌즈의 효과
그리고 포토샵에서 레벨, 명도 조절, 인물수정 등등

렌즈 초점거리, 카메라와 피사체와의 거리변화에 따라 피사계심도 등이 얼마나 변화하고
전체적이 사진이 변할 수 있는 가를 직접 눈으로 확인한 게 가장 큰 소득이고
포토샵의 가장 중요한 기본 원리를 조금씩 이해할 수 있게된 것도 중요하다.
포토샵에서 레벨, 커브만 사용할 수 있어도 내가 원하는 90%는 얻을 수 있지 않을까?


Posted by 오래된未來
복단대 경제학원 금융학과 지도교수들 목록을 뒤져서 관심가는 연구분야의 교수를 찾고는 교수 약력을 검토해서 적합한 지도교수를 찾았다. 문제는 역시 지도교수님이 나를 적합한 학생으로 판단하느냐 인데...

추천서는 북경대광화관리학원의 논문지도교수님한테 메일을 보내면서 과연 이 분이 어떻게 받아들일 까 염려했는데, 오전에 메일을 확인하시자마자 흔쾌히 승낙하는 답변을 보내주셔서 고마웠고
다른 한 통의 추천서는 북경대광화관리학원 방문교수인 더글라스한테 보냈는데 아직 회신이 없다.
음... 바쁘신 것인지, 아니면 추천서를 써줄 의향이 없으신건지
오늘, 내일 메일을 다시 보내서 물어보던지 아님 전화를 한 번 해봐야겠다.

그리고 경제학원 박사과정 한국유학생은 한 달동안 백방으로 알아보다가 저번 주에 만난 복단대대학원다니는 친구가 학과사무실에 물어보라고 하길래, 경제학원연구생 사무실 전화번호를 찾다가 찾지못하고 결국 유학생 사무실에 메일을 보냈다. 담당자가 친절히(사실 이 부분에서 조금 놀람...) 경제학원 유학생담당자 전화번호를 알려줬고 어제 통화를 해서 2명의 박사과정 유학생 전화번호를 받았고 어제 그 중 한 분과 통화를 했다.
대략적인 내용인즉슨, 전공필수 과목 3과목(미시경제학, 거시경제학, 계량경제학) 중 2과목을 패스해야되는데, 제법 어렵다.
빨리 지도교수한테 연락하고 만나보는게 낫다는 내용이었다.

막상 공부할 생각을 하고 나서는 그냥 편하고 생활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박사과정을 지원할까 말까 망설였는데,

아버지가 준비상황을 물어보시는 말투로 볼 때, 내가 지원하기를 바라시는 것 같고

사실, 친구 혹은 친척이랑 얘기하다가 큰 아들 얘기가 나왔을때
친척1: 아들은 다 잘 있능교? 작은 아는 마산시청에 있지예.
아버지: 예, 글고 작은 아 집사람은 초등학교 선생이라예.
친척2: 오, 잘됐네예. 근데, 큰 아는 뭐하는교? 전에 중국에 있다고 들은 것 같은데...
아버지: 예, 북경에서 공부하다가 지금은 서울보다 큰 상해에서 일하고 있심니더
친척1: 큰 아도 결혼했는교?
아버지: 아직예.
친척2: 나이도 작지 않을긴데, 아직도 장가를 "못갔네"(쯧쯧...)
이부분에서 아버지: 아, 공부하느라고예. 지금 일하면서 중국서 제일 좋다는 복단대경제학원에서 박사공부까지 하고 있답니꺼
친척1,2: (놀란 표정) 오...
라는 상황으로 전개되어 아버지가 할 말이 생기셨으면 하는 부분도 상당부분 작용을 했다.

최선을 다해서 준비해봅시다!

Posted by 오래된未來
상해동물원 출사사진. 커브의 매력을 깨닫고는 요즘 살며시 포토샵을 이용하고 있다.
마지막 사진은 film_like(Green)커브, 나머지는 positive 커브를 사용

다른 사람들은 역시 첫번째 사진에 대한 반응이 제일 "뜨거"웠고
나름 마음에 드는 네번 째 사진에 대해서는 별 반응이 없었다.
(근데 텍스트큐브는 사진 가로픽셀 600에서 최소한 700까지는 늘려주면 안될려나...
 베타 서비스 기간도 이미 꽤 된 걸로 알고 있는데, 너무 신경을 안쓰는 것 같다)










Posted by 오래된未來
토요일 아침,
집 앞에는 한 사람이 전기톱으로 시멘트를 잘라내는 작업을 하고 있다.




지하철 안,
그러고보면 세계 어디서나 지하철안 사람들 표정은 무표정하다.



Posted by 오래된未來
요즘 조울증 환자처럼 기분이 갑자기 우울해지는 날이 있는데,
다른 일도 있긴 했지만, 오늘은 나는 어떻게 살았길래 이 모양인가 하는 생각이 들면서 잠적하고 싶은 날이었다.

그러다가 앨리님한테 들었던 컴패션 사이트에 들어갔다가 번역 메이트 모집하는 걸 보고 샘플 번역한 후 신청을 하고 펼쳐두기를 클릭하면 번역편지를 볼 수 있다

펼쳐두기..


나서는 요즘 가장 즐겨찾는 fshanghai.net에 해외아동 후원에 관한 아래의 글을 올리고 나서는 마음이 편해졌다.
오늘 일로 말미암아 적어도 두 사람이상의 새로운 후원자가 생긴 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면 먼 곳에 있는 어린이 2명이 좀 더 행복해질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나겠지...

이전에 한비야가 월드비전행을 택했는데, 나는 그녀를 전혀 이해하지 못했었다.
하지만, 이제 조금 이해할 것 같기도 하다.
건강도 돈도 재물도 지식도 마음이 행복해지는 것에 비하면 그다지 중요한 것이 아니다.

나이드니, 사람이 변하는 구나...

ps 아, 참 이건 글과는 약간 관련없는데, 이제 미루지 말고 과감히 행동하기로 했다.
     나누는 일 그리고 주도적으로 인생을 개척하는 일, 삶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다.



아래는  내가 올린 해외아동 후원자에 관한 글

안녕하세요.

오늘 좀 개인적으로 안 좋은 일이 있어서 끊은지 3년이 된 담배생각도 나고 한국생각도 나서 잠깐 잡코리아에도 들어가서 한국 일자리도 없나 잠깐 알아보다가 얼마전에 아는 분이 컴패션을 통해서 해외아동을 후원한다는 얘기를 들은 기억이 나서 거기 들어갔다가 편지번역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는 공고를 보고, 후원자가 후원아동한테 보내는 편지를 샘플로 번역해서 보냈습니다.
한결, 마음이 풀리는군요. 휴우...

다름이 아니라, 저는 3년전부터 월드비전을 통해서 해외아동을 후원하고 있고 한 명 더 후원을 더 할까 생각만 하고 있던 차였는데, 씨앗을 다른 데로 퍼뜨리는 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별로 관심이 없어서 안하시는 분도 있지만, 몰라서 못하시는 분도 있을 것 같아서요.

어떤 분(특히 기독교와 상관이 없으신 분)은 후원금이 100% 해외아동에게 지원되는게 아니라 선교에 사용되지 않느냐는 의혹을 가지고 계시기도 한데요. 그래도 절대다수의 금액은 해외아동에게 지원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기독교 신자는 아닙니다)

아, 서두가 너무 길었는데요.
본론은 혹시 해외아동후원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이 기회에 한번 고려해주셨으면 하구여...
후원금은 한 달에 3만원인데, 만약 후원을 시작하신다면 제가 한 달 후원금 3만원을 드릴려고 합니다.
(피라미드처럼 제가 후원자 1명 증가당 수당 얼마씩 받고 그런 거는 아닙니당...)

사실 전부터 다른 분들한테 후원자 하시라고 얘기를 할려다가 못했는데,
쑥스럽지만, 오늘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월드비전 홈페이지는 www.worldvision.or.kr
컴패션 홈페이지는 www.compassion.or.kr
아래는 제가 홈페이지에 올린, 제 후원아동 관련 글이구요, 후원시작하시면 저한테 135 8537 8536 전화주시면 바로 한국통장으로
3만원 송금해드리겠습니다.
http://ekimjaehyun.com/575
http://ekimjaehyun.com/527


휴우,
가진게 별로 없어도
몸이 아파도
마음이 행복해질 수 있다는 건, 참 다행인 것 같아요.



Posted by 오래된未來

아쉼웨에게 편지쓸려고 생각만 하고 있다가 드디어 편지를 썼다.

세 달이나 미뤘던 일인데, 막상 시작하니 20분만에 끝내고 월드비전홈페이지 들어가보니

후원금이 2만원에서 3만원으로 인상되어있길래 동의신청도 바로 끝냈다.

후원시작하고 나서 너무 늦게 편지를 보내서 아쉼웨가 편지를 받고 어떤 반응을 보일지

모르겠지만, 나중에 우간다에 한번 가게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사실, 세상을 바꾸는 일은 생각보다 훨씬 쉬울 지도 모른다.

이전 글-> 아심웨는 우간다에서 부모님 그리고 4명의 형제자매와 살고 있다


Hi, Asiimwe

 

How are you doing?

Let me tell you about myself. My name is Jaehyun Kim and I am 36 years old.

I was born in Masan, Korea and my parents are still living there.

Do you know Korea? Korea is the small country which is located in Asia.

We have four seasons, Spring, Summer, Autumn, Winter.

 

I know you are living in Uganda, Africa.

How about Uganda? Do you also have four seasons?

 

Although I am Korean, I am living in Shanghai, China.

I guess you already heard about China which is very big country.

I don't know if you feel happy or not.

But at least you live with your parents, which I envy in that point.

I have been living here in China, far from my parents and missing them.

Please be listen to parents and try to be a good son and good brother!

 

Yours Truly,

Jaehyun Kim


My brother, me, my mother and my father in photo




Posted by 오래된未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