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사실은 My Handsome Flatmate라고 해야 더 정확한 표현이긴 하지만, 재밌는 친구이기도 하니 제목 그대로
가기로 하겠다. 호주에서 온 25살의 Brian은 8월말에 방을 보러왔다가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
집은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위치가 시내라 마음에 들었고 Brian의 성격도 좋아보이길래
그래, 그럼 한번 서양룸메이트를 가져보는 것도 재밌겠다 싶어서 이 곳으로 이사오게 되었다.
Brian은 1년여 가까이 중국어를 배운답시고 영어강사 아르바이트도 하면서 북경에서 지내고 있는데,
요즘 공부는 그다지 열심히 하지 않는다.
사실 호주사람들 너무 easygoing하다.
솔직히 그네들 성격을 그렇게 만들어준 호주의 생활환경이 궁금하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다.
오른쪽은 처음으로 중국을 방문한 Brian의 동생 Paul이다.
배우를 하기 위해서 지금 준비를 하고 있다는데, 이 형제들 정말 너무 잘생겼다.
도대체 부모님들이 어떻게 생기셨길래 이렇게 아들들이 잘 생겼는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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