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우다코(五道口: 북경에 있는 사람은 다 아는, 많은 유학생들이 거주하는 곳이다)에 있는
광합작용(光合作用)서점에 있는 Reading Cafe에서 책을 읽었다.
사실, 우다코는 너무 유학생들이 많아서 별로 가지 않는 편지만, 이 서점에 있는 "카페"는 너무 훌륭하다.
書香이 은은히 풍기는 내부 인테리어 + 제대로 된 커피까지 즐길 수 있어 부근의 많은 유학생및 중국학생들이 즐겨찾는 곳이다.
가격은 좀 비싸편이라 에스프레소 한 잔에 22원이었는데, 학교안에 있는 Paradiso(!) Coffee에서는
에스프레소 한 잔에 2.5원밖에 받지 않는다.
물론 커피의 맛은 서점이 3배정도 낫다. (가격은 9배비싸고 ^^;)
아래 사진은 왼쪽의 내 컴퓨터가방과 남방 너머로, 옆자리에 앉아서 공부하던 중국여학생의 사진이다.
중국어를 얼마나 빨리 타이핑하는지 무척 감탄했었다는...

by 오래된未來 2006/10/24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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