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학기에는 동기들과 같이 듣는 수업이 거의 없어서 자주 얼굴을 못 보던 차에
어제 동기들이 소주로 봄 여행을 간다길래, 같이 갔다.

7시42분 출발 예정인 기차라 6시20분에 일어난 후 부랴부랴 챙겨서 6시40분에 출발,
겨우 출발 시간에 맞춰 기차역에 도착했다.

사진은 소주 졸정원에서 소주에 사는 친구의 설명을 듣고 있는 동기들


물길을 따라 쭉 들어서 있는 카페 화랑거리를 걷다가 잠깐 지친 다리를 쉬고 있다.

집을 나가서 집에 돌아오기까지 16시간이 소요되는 바람에 피곤하기는 했지만,
소주의 졸정원을 자세한 설명을 들으면서 구경하고 게다가 동기들과 맛있는 저녁도 먹고
인상에 남는 하루가 된 것 같다.


Posted by 오래된未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