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에서 장사를 하는 사람들은 왠지 관광지에서 만나는 사람들만큼 낯설어 보이지 않는다.
달지는 않는데, 먹다보면 은근히 맛있기도 하다.
과즙은 생각보다 달지는 않고 안쪽 표면에 있는 흰 부분이 쫄깃쫄깃하게 맛있었다.
아이들 표정이 왠지 여유롭다.
우리 나라 사람들이 이제 외국나가서 관광만 하는 게 아니라 봉사를 하는 시대로 들어섰음을 실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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