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조선일보에서 아나운서들의 인터뷰 기사를 보다가 한 아나운서가 말한 구절이 쨍하게 와 닿았다.
얼마 전에 조혜련씨 를 인터뷰했는데 정말 감동받았어요. 한국에서 인정받는 개그우먼으로 살다가 자비로 일본을 오가며 자리를 잡으셨죠.
곧 영화에 출연한다고 피아노를 배우고 있고 미국에도 진출한다고 영어도 배우세요. “‘조혜련도
하는데 내가 못할까’라는 얘기를 듣고 싶다”, “아직 마흔이기
때문에 할 수 있다”는 말씀이 가슴에 와 닿아요.
10년전의 내가 혹은 4년 전의 내가 이미 늦었다고 생각했던 때를
이제는 그때가 최적의 타이밍이었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사실 늦은 때라는 건 없다.
언제든 시작할 수 있는 때가 최선의 타이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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