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부터 도서관에 가서 공부한답시고 궁상 떨기도 싫고
그렇다고 집에 혼자 있기도 싫고
결국은 기차표 파는 곳에서 1일 오후 2시25분 샤오싱으로 떠나는 기차표를 사버렸다.
그리고 31일 밤은 아는 사람들에게 메일 보내고 여행 준비하고 그렇게 일부러 바쁘게 보냈다.

월왕 구천의 흔적이 남아있다는 월왕대는 수리중...
저녁내내 샤오싱 거리를 걷다가 첫 날은 휴식
다음날 오전 9시에 부랴부랴(시간이 넉넉치 않은 관계로 계속 부랴부랴 서두를 수 밖에 없었다) 택시를 타고 란팅에 갔다.





한국이 중국을 앞서기 시작한 건 1970년대부터의 약 30년 동안 말고는 없지 않았을까?
그러고보니 내가 태어나서 지금까지 살아온 기간과 거의 중복되는 기간이다.


오늘날 중국인들은 이 남자와 곳곳에서 맞닥뜨리게 된다.






오랜만에 접하는 중국의 이전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