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3개의 드라마, (혹은 3개국의 드라마)를 날마다 보고 있다.
(사실 미국드라마와 중국드라마는 언어공부를 위한 것이기도 하니 너무 TV많이 본다고는 생각하지 마시라.
3개를 다 못보는 날도 많고 중국드라마 말고는 모두 20여분 밖에 되지 않는다.)

<THE OFFICE, 蜗居, 지붕뚫고 하이킥>

1. THE OFFICE
http://www.nbc.com/The_Office/

정말 너무 깬다. 첫 시즌을 볼 때는 이게 무슨 드라마냐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거의 중독이 된 상태...
몇 달전에 시즌 5까지 다보고 나서 한참 못보고 있다가 며칠 전 시즌 6이 이미 중반까지 방영된 걸 발견됐다.
마이클 스캇, 짐, 드와이트 등 이제는 너무 정감이 가는 캐릭터...


2. 蜗居
오랜만에 보는 중국 드라마...
차스닥에 상장된 화의형제가 투자한 드라마이기도 하며 요즘 한참 중국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드라마이다.
내용은 고향을 떠나 상하이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자매가 상하이에서 집을 마련하기 위해, 삶을 살아가기 위해 겪는 고충을 다루고 있다.
너무 현실적이라서, 드라마가 마음을 아프게 할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 준 드라마라고나 할까...










3. 지붕뚫고 하이킥
최고다, 순풍산부인과이래로 이런 걸작을 다시 볼 수 있다니...
MBC에 감사할 뿐이다.
6년만의 중국생활 중 처음으로 정기적으로 시청하는 한국 드라마
요즘 생활의 최대활력소라고나 할까?
www.123123.net을 통해서 볼 수 있다.



Posted by 오래된未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