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서 개최되어 어제 오후에 갔다왔다.
사실 지도교수가 이전에 전화통화할 때도 참석을 환영한다고 언급하고 조교한테 컨퍼런스 일정도
나에게 보내게 하는 등 참석하라는 뉘앙스였고 나도 교수님을 직접 만나뵐 수 있을 것 같아서 갔었는데,
지도교수가 17일에는 컨퍼런스 장소에 있었지만, 어제는 다른 일정때문인지 컨퍼런스 장소에 없어서
만나지를 못했다.
어쨌든 어제 지도교수 밑의 다른 박사과정 학생들 및 조교를 만나볼 수 있었는데,
사진 제일 왼쪽에 보이는 여학생이 9월부터 박사과정 3년차로 올라가는 친구이고
사진 오른쪽에 보이는, 뭔가를 건네주고 있는 (얼룩말무늬의 상의를 입은) 친구가
박사과정 2년차로 올라가는 친구이다.
나처럼 MBA를 한 게 아니고 거의 석사를 마친 후 바로 박사를 시작해 나이는 적은 편인데,
전에 만나서 수업에 대해서 이것저것 물어봤었던 박사과정 2년차 학생이 82년 생이다.
대부분의 발표내용을 이해하는 데는 어려움이 없었는데,
몇 가지 중요한 부분에서는 논문을 읽어보지 않아서인지 이해하기가 쉽지 않은 부분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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