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장낙원(錦江樂園)은 상당히 오래전에 만들어진 곳이지만, 시내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간단하게 놀이동산기분을 내려고 할 때 가기에는 나쁘지 않은 곳이다.
50위안을 내면 입장료 포함 놀이기구 2개를 탈 수 있고 80위안을 내면 놀이기구 5개를 탈 수 있는데,
입구에 들어서면 사진처럼 모형 에펠탑이 놓여져 있다.
그런데, 토요일 오후 5시(!)에 문을 닫는 걸로 봐서는 민영기업이 아닌 시정부 산하의 기업인 듯 하다.
바이킹이 C급이라서 겁도 없이 맨 뒤에 탔는데, 죽는줄 알았다 ㅡㅡ;
오랜만에 찍고 싶은 표정과 마주쳤는데, 아쉽다...
진장낙원과는 어울리지 않을 정도로 무척이나 커서 런던아이를 떠오르게 한다.
(나랑 다른사람 한 명을 빼고는 fshanghai 멤버 모두 이 놀이기구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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