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상해교통대학 국제교육학원에 전화를 해서 금융학 박사과정에 합격한 걸 확인했다.
이전에 상해교통대학 교수님이 학생을 시켜서 지도학생으로 받아주겠노라고 했을때부터
합격하리란 것 알았지만, 그래도 정식으로 결정이 되고 나니 무척 기쁘다.
* 상해교통대학의 중국내 대학순위는 청화대, 북경대, 절강대 다음으로 4위를 차지한다.
중국정부장학금 선정여부에 대해서 물어보니, 이미 모든 자료는제출이 되었고 6월말 내지는 7월초에
발표가 날 거라고 하는데, 선정가능성을 물어보니 가능성이 크다는 대답을 해준다.
중국정부장학금의 절대규모도 커졌고 박사 지원생 중에 아마 나만한 스펙도 드물어서
내 생각에 장학금을 받을 가능성이 거의 90% 이상은 될 것 같다.
(오늘 지하철 타고 집에 오면서 장학금을 받게 되면 도대체 총 금액이 얼마나 되는지 계속 계산을 했다.
3년학비(3*45,500=136,500위안)+3년동안 매달 생활비(36*2,000=72,000 위안)= 208,500 위안
1위안당 환율 185로 계산을 하면 무려 3,857만원에 달한다
지금까지 학사, 석사 학위를 받으면서 장학금은 구경도 해보지 못했는데,
이번에 장학금을 뭉텅이로 받게되는 것이다.)
중국정부장학금까지 결정이 되고나서 부모님께 말씀을 드릴려다가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퇴근 후 집에 와서 전화를 드렸다.
아버지, 당연히 기뻐하시고
일당 6만원짜리 일을 하고나서 피곤해서 전화도 받지 않으시던 어머니는
아버지한테 소식을 듣고나서 다시 전화를 하셔서는 마냥 좋아하시더니
장학금 금액이 3년동안 무려 4,000만원에 육박한다는 말을 듣고 나서는 거의 울먹거릴려고 하신다.
꼭 장학금도 받고
그리고 회사랑 얘기도 잘 되어서 일을 하면서 박사과정을 공부할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다.
먼 길을 돌아서 천천히 가고는 있지만,
제대로 된 길을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전에 상해교통대학 교수님이 학생을 시켜서 지도학생으로 받아주겠노라고 했을때부터
합격하리란 것 알았지만, 그래도 정식으로 결정이 되고 나니 무척 기쁘다.
* 상해교통대학의 중국내 대학순위는 청화대, 북경대, 절강대 다음으로 4위를 차지한다.
| 排名 | 校名 | 总得分 | 人才培养 | 科学研究 | 分省排名 | 学校 类型 |
|||||
| 得分 | 研究生 | 本科生 | 得分 | 自然科学 | 社会科学 | ||||||
| 1 | 清华大学 | 271.00 | 110.13 | 86.31 | 23.81 | 160.88 | 141.65 | 19.23 | 京 | 1 | 理工 |
| 2 | 北京大学 | 216.23 | 93.98 | 65.67 | 28.31 | 122.25 | 86.52 | 35.73 | 京 | 2 | 综合 |
| 3 | 浙江大学 | 204.09 | 85.95 | 63.44 | 22.51 | 118.14 | 99.93 | 18.21 | 浙 | 1 | 综合 |
| 4 | 上海交大 | 143.03 | 58.61 | 43.50 | 15.11 | 84.42 | 77.72 | 6.70 | 沪 | 1 | 综合 |
| 5 | 南京大学 | 133.60 | 57.22 | 39.73 | 17.48 | 76.39 | 56.82 | 19.57 | 苏 | 1 | 综合 |
중국정부장학금 선정여부에 대해서 물어보니, 이미 모든 자료는제출이 되었고 6월말 내지는 7월초에
발표가 날 거라고 하는데, 선정가능성을 물어보니 가능성이 크다는 대답을 해준다.
중국정부장학금의 절대규모도 커졌고 박사 지원생 중에 아마 나만한 스펙도 드물어서
내 생각에 장학금을 받을 가능성이 거의 90% 이상은 될 것 같다.
(오늘 지하철 타고 집에 오면서 장학금을 받게 되면 도대체 총 금액이 얼마나 되는지 계속 계산을 했다.
3년학비(3*45,500=136,500위안)+3년동안 매달 생활비(36*2,000=72,000 위안)= 208,500 위안
1위안당 환율 185로 계산을 하면 무려 3,857만원에 달한다
지금까지 학사, 석사 학위를 받으면서 장학금은 구경도 해보지 못했는데,
이번에 장학금을 뭉텅이로 받게되는 것이다.)
중국정부장학금까지 결정이 되고나서 부모님께 말씀을 드릴려다가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퇴근 후 집에 와서 전화를 드렸다.
아버지, 당연히 기뻐하시고
일당 6만원짜리 일을 하고나서 피곤해서 전화도 받지 않으시던 어머니는
아버지한테 소식을 듣고나서 다시 전화를 하셔서는 마냥 좋아하시더니
장학금 금액이 3년동안 무려 4,000만원에 육박한다는 말을 듣고 나서는 거의 울먹거릴려고 하신다.
꼭 장학금도 받고
그리고 회사랑 얘기도 잘 되어서 일을 하면서 박사과정을 공부할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다.
먼 길을 돌아서 천천히 가고는 있지만,
제대로 된 길을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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