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드디어 상해기차역 부근에 위치한 사진상가의 서점으로 가서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의 Europeans를 샀다. 거장의 사진집을 보면 그의 시선에만 고정될 것 같아서 지금까지 사진집을 사는 걸 꺼려했는데, 사실 하늘아래 아무도 시도하지 않은 건 어짜피 아무것도 없고 거장의 지혜를 엿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은 것 같다.
토요일 마다 계속되는 fshanghai의 출사: 어제는 송후루에 위치한 복단대 신캠퍼스에 갔다가 캠퍼스가 대외개방되지 않은데다 비까지 오는 바람에 결국 제대로 발도 들여놓지 못하고 다시 오각장 백화점밀집지역으로 가서 몇 장의 사진을 찍고는 훠궈를 먹기 위해 하이디라오로 향했다.
요즘 사진 찍는게 너무 재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