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주 fshanghai 출사는 사진집을 사기 위해서 상하이기차역 옆에 있는 카메라 상가로 향했다.
난생 처음 수많은 사진집들과 맞닺거려서 당황해하다가 결국은 20세기 사진가들을 소개한
20th century photography를 샀다.


[Taschen 25th Special Edition] 20th Century Photography

Museum Lidwig Cologne | Taschen

너무 두꺼워서 약간 망설였지만, 사고나서 보니 생각만큼 양이 많은 편이 아니다. 설렁설렁 책을 넘기다가 괜찮은 사진, 혹은 이름이 낯익은 작가가 나오면 내용을 읽어본다. 전쟁사진으로 유명한 로버트 카파의 한 마디가 가슴에 와닿는다. "If your photos aren't good enough, you aren't close enough"
들이밀지 못하는 나의 성격은 사진을 찍을 때도 피사체와 교감하여 생생한 사진을 찍을 수 없게 만든다.
사진이든 사랑이든 사업이든 적극적으로 나아가지 않는 한, 좋은 결과를 얻기는 힘들다.


'Photo, 세상을 보는 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계속되는 Fshanghai출사 및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의 Europeans  (2) 2009/06/21
티벳여인  (0) 2009/06/19
20th century photography  (2) 2009/06/16
DOORS  (0) 2009/04/21
3월28일 레드타운 출사 사진  (0) 2009/03/31
090314- 상해동물원 출사사진  (0) 2009/03/19
Posted by 오래된未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