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한글학당을 갔다가 서가에 김용택시인의 그리운 것들은 산 뒤에 있다 라는 책이 있길래,
주말에 볼 요량으로 들고 왔다가 아래의 구절과 부딪혔다.
1 어머니는 무슨 이야기만 나오면 시인 김수영 어머니처럼 너는 객지로 나가야 출세를 한다고 늘 말씀하시곤 한다. 시골 쥐더러 도시 쥐가 되라는 말인데 나는 어머니 곁에서 시골 쥐로 사는 게 더 행복하고 좋다. 시궁창이나 하수도, 쓰레기장을 가지 않아도 땅속을 파고 땅 위에 흘린 곡식만 가지고도 행복한 것이다. 아직도 그래도 공기 좋고 물 좋은 곳에서 시골 쥐로 사는게 좋다. 캄캄한 밤하늘엔 별, 아침이면 땅에서 피어나는 땅안개, 늘 보는 산, 몸과 마음을 비울 수 있는 무심한 걸음걸이가 있는 이곳이 나는 좋다.
1- 나는 그렇게 마산쥐가 되기 싫어서 부모님과 떨어져서 고향을 떠날려고 했던 것인가? 작은 것의 소중함, 일상적인 것의 소중함, 가까운 이들의 소중함이 나날이 그리워진다.
2- 단순화, 그리고 정지
지금의 나는 너무 많은 것을 담을려고 하지 않는가?
너무 많이 담음으로 인해서 나의 그릇은 커지지 못하는 것이 아닌가?
지금 하는 일: (토)사진동호회, (토)한글강습, (일)성당
할려고 하는 일: 골프(7,8월?), 스윙댄스, 토스트마스터(고려중), 9월부터 박사
공부할 것: 영어, 중국어, 사진, 미시경제학 등
물론 이 모든 것들이 동시에 겹치는 시간은 많지 않겠지만, 우선선위를 정하고 가장 중요한 것들에 집중해 나가고 그리고 남는 시간에만 다른 것들을 해야 겠다.
여러 개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하나를 깊이 있게 하는 것도 중요한다...
주말에 볼 요량으로 들고 왔다가 아래의 구절과 부딪혔다.
1 어머니는 무슨 이야기만 나오면 시인 김수영 어머니처럼 너는 객지로 나가야 출세를 한다고 늘 말씀하시곤 한다. 시골 쥐더러 도시 쥐가 되라는 말인데 나는 어머니 곁에서 시골 쥐로 사는 게 더 행복하고 좋다. 시궁창이나 하수도, 쓰레기장을 가지 않아도 땅속을 파고 땅 위에 흘린 곡식만 가지고도 행복한 것이다. 아직도 그래도 공기 좋고 물 좋은 곳에서 시골 쥐로 사는게 좋다. 캄캄한 밤하늘엔 별, 아침이면 땅에서 피어나는 땅안개, 늘 보는 산, 몸과 마음을 비울 수 있는 무심한 걸음걸이가 있는 이곳이 나는 좋다.
2 많이 알고 많이 배운다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생활과 생각과 행동을 단순화하는 것이라고 나는 믿는다. 침묵 속에서만 진실이 보이고 세상이 바로 보인다. 내가 정지해야 움직이는것이 보인다. 저 자연 속에서 내가 하나의 점처럼 있다. 침묵하는 법, 정지하는 법을 터득해가며.
2- 단순화, 그리고 정지
지금의 나는 너무 많은 것을 담을려고 하지 않는가?
너무 많이 담음으로 인해서 나의 그릇은 커지지 못하는 것이 아닌가?
지금 하는 일: (토)사진동호회, (토)한글강습, (일)성당
할려고 하는 일: 골프(7,8월?), 스윙댄스, 토스트마스터(고려중), 9월부터 박사
공부할 것: 영어, 중국어, 사진, 미시경제학 등
물론 이 모든 것들이 동시에 겹치는 시간은 많지 않겠지만, 우선선위를 정하고 가장 중요한 것들에 집중해 나가고 그리고 남는 시간에만 다른 것들을 해야 겠다.
여러 개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하나를 깊이 있게 하는 것도 중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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