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달마다 보내는 돈에서 10만원을 적게 보내고 그 돈으로 생일날 맛있는 걸 사먹으라는 아버지의 전언
(취직한 아들을 위한 아버지식 용돈전달법)을 어머니로부터 전해듣고 나서야 비로서 오늘이 음력생일인 걸 알았다.
오늘 아는 선배가 이사를 하길래, (생일얘기는 안했지만) 저녁을 같이 먹고 이삿짐 푸는 걸 도와주기로 했는데, 갑자기 5시에 전화가 와서는 다른 약속이 생겨서 오늘 저녁때 보기가 힘들겠다고 한다.
(이때부터 우울모드 급전환...)
그리고나서는 (난데없이) 점심때 만나서 같이 식사를 했던 한국의 모증권사, 모회계법인 주재원들의 처우가 부럽다는 생각이 들면서 갑자기 기분이 싱숭생숭...
남과 비교하면 안되는데, 왜 자꾸 요즘은 나보다 나은 처지에 있는 사람들만 보게 되는지 모르겠다.
저녁에 집에 와서 지난 연휴 때 찍은 사진을 정리하는데,
어머니한테서 전화가 왔다.
그동안 아버지가 위암2기때문에 수술을 받았고 오늘 조직검사를 했는데,
다행히 결과가 좋게 나와서 항암치료를 안받아도 된다고 한다.
이미 누나한테 얘기를 들어서 수술받은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일부러 놀란 척하면서 다행이라고 말했다.
근데, 정말 휴... 천만다행이다.
저녁약속불발로 양력생일인 6월10일로 생일치르기를 연장할려고 했는데,
어쨌거나 음력생일인 오늘 좋은 소식을 들었다.
만약에 반대의 소식이었다면??? 상상하기도 무서울만큼 혼란을 겪고 있을지도 모른다.
(취직한 아들을 위한 아버지식 용돈전달법)을 어머니로부터 전해듣고 나서야 비로서 오늘이 음력생일인 걸 알았다.
오늘 아는 선배가 이사를 하길래, (생일얘기는 안했지만) 저녁을 같이 먹고 이삿짐 푸는 걸 도와주기로 했는데, 갑자기 5시에 전화가 와서는 다른 약속이 생겨서 오늘 저녁때 보기가 힘들겠다고 한다.
(이때부터 우울모드 급전환...)
그리고나서는 (난데없이) 점심때 만나서 같이 식사를 했던 한국의 모증권사, 모회계법인 주재원들의 처우가 부럽다는 생각이 들면서 갑자기 기분이 싱숭생숭...
남과 비교하면 안되는데, 왜 자꾸 요즘은 나보다 나은 처지에 있는 사람들만 보게 되는지 모르겠다.
저녁에 집에 와서 지난 연휴 때 찍은 사진을 정리하는데,
어머니한테서 전화가 왔다.
그동안 아버지가 위암2기때문에 수술을 받았고 오늘 조직검사를 했는데,
다행히 결과가 좋게 나와서 항암치료를 안받아도 된다고 한다.
이미 누나한테 얘기를 들어서 수술받은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일부러 놀란 척하면서 다행이라고 말했다.
근데, 정말 휴... 천만다행이다.
저녁약속불발로 양력생일인 6월10일로 생일치르기를 연장할려고 했는데,
어쨌거나 음력생일인 오늘 좋은 소식을 들었다.
만약에 반대의 소식이었다면??? 상상하기도 무서울만큼 혼란을 겪고 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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