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특파원인 고향 선배를 따라서 "내일" 앙드레 김 패션쇼를 구경하러 갈려고
며칠 전부터 기대가 만빵이었는데, 오늘 10시30분에 선배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네, 왠일이세요, 선배님?"
"야, 임마. 너 아직 안 오고 뭐 하냐?"
"네?"
"오늘 패션 쇼 하는 날이잖아!"
알고보니 저는 22일이 목요일이라고 굳게 믿고 있었던 겁니다. ^^;
집에 있는 5D는 포기하고(어제 어쩐지 밧데리 충전이 하고 싶더라니) 택시를 타고
상하이 마트로 가서 선배님의 니콘 P80를 가지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선배님 표를 가지고 제가 들어갔기 때문에 기사에 내보내기 위해서
나름 열심히 찍었는데, 사진이 몇 장 괜찮은 게 나왔네요. ㅋㅋㅋ...
이데일리에 한 7~8장 정도 나왔는데, 두장 맛배기로 올립니다.
ps 패션쇼 끝나고 나서 상하이 마트 부근에 있는 한국관에 가서 밥먹는데,
김봉남 선생님도 거기서 식사를 하고 계시더라구요.
사실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던 분이긴한데, 한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로 오늘부터 인정하기로 했습니다...
대단한 패션쇼였습니다.


며칠 전부터 기대가 만빵이었는데, 오늘 10시30분에 선배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네, 왠일이세요, 선배님?"
"야, 임마. 너 아직 안 오고 뭐 하냐?"
"네?"
"오늘 패션 쇼 하는 날이잖아!"
알고보니 저는 22일이 목요일이라고 굳게 믿고 있었던 겁니다. ^^;
집에 있는 5D는 포기하고(어제 어쩐지 밧데리 충전이 하고 싶더라니) 택시를 타고
상하이 마트로 가서 선배님의 니콘 P80를 가지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선배님 표를 가지고 제가 들어갔기 때문에 기사에 내보내기 위해서
나름 열심히 찍었는데, 사진이 몇 장 괜찮은 게 나왔네요. ㅋㅋㅋ...
이데일리에 한 7~8장 정도 나왔는데, 두장 맛배기로 올립니다.
ps 패션쇼 끝나고 나서 상하이 마트 부근에 있는 한국관에 가서 밥먹는데,
김봉남 선생님도 거기서 식사를 하고 계시더라구요.
사실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던 분이긴한데, 한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로 오늘부터 인정하기로 했습니다...
대단한 패션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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