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 요리의 대명사 격인 신천지의 신지시 레스토랑을 드디어 탐방했다.
요리가 전체적으로 달짝지근하다는 평은 이미 들었었지만,  예상했던 것보다도 요리들이 전체적으로 달았기때문에 조금 느끼해서 많은 양을 먹을 수가 없었던 것 같다.

新吉士酒楼(新天地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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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口味 18  环境 13  服务 12  人均 ¥161   

地址: 卢湾区太仓路181弄2号新天地北里9号楼

电话:  021-63364746











탕수돼지갈비와 이름모를 요리, 그 옆에는 수정새우
수정새우는 무려 128원에 달하는 고가의 요리였는데, 특별히 맛있다고는 느끼지 못했다.

상해의 물가가 비싸기도 하지만, 이날 3명이서 408원((한화 약 73,000원)이나 주문을 한 건 과도한 것 같다.
이 날 요리 다섯 개와 딤섬 2개, 볶음밥을 시켰다.
중국은 요리시킬 때, 따뜻한 요리, 차가운 요리,
그리고 생선요리, 돼지고기 요리, 요리, 채소를 이용한 요리 등의 메인 디시와 주식(밥 혹은 면) 그리고 딤섬 종류를 시키는데,
오늘 너무 고기 위주(그것도 돼지 고기만)로 요리를 시킨 것 같다.

요리의 갯수도 사람 수보다 많을 필요가 없고(오늘은 개가 적당) 그리고 주식(볶음밥) 하나와 딤섬하나만 주문하면
남기지 않고 맛있게 요리를 먹을 수 있었을 것 같다.

내가 돈을 내는 자리도 아닌데, 너무 많이 요리가 남는 것 같아서 미안해서 배가 부른 데도 계속 먹었더니
아직도 배가 부르다. ㅡㅡ;


신지시 식당의 대표요리인 홍샤오로우
맛있었는데, 배가 불러서 반 정도는 남긴 것 같다.


오늘 먹은 요리들의 전경


밖에서 본 신지시 식당의 모습
역시, 달짝지근한 상해 요리의 특색을 잘 나타내주는 식당이었던 듯 하다.




태그 : 맛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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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해에서 일하고 있으며 금융, 사진, 맛기행에 관심이 많다. 어디서나 만족하지 못하는 성격을 역이용하여, "불평은 나의 힘!"이라는 좌우명과 함께 항상 변화를 시도하고자 노력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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