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절 연휴 이틀째인 9월30일, 세기공원에 불꽃놀이를 구경하러 갔다.
집 부근인데도 한번도 가지 못했던 세기공원이라 불꽃놀이도 볼겸해서 겸사겸사갔는데,
가장 싼 입장권이 70원일 정도로 비싸기는 했지만, 불꽃놀이는 아주 장관이었다.


7시30분부터 시작이라 7시10분쯤 도착했는데, 그때 이미 대부분의 자리가 차 있었다.
제일 입석이 70원이고 좌석은 160원, 200원이다.





삼각대가 없이 찍어서 사진이 그리 이쁘지가 않다.
요즘 사진에 대한 욕심이 조금씩 생긴다. 5d도 사고 싶고...










중국과 러시아의 불꽃놀이를 봤는데, (약간은 예상밖으로) 중국의 불꽃놀이가 훨씬 장관이었고
내년에도 시간이 되면 다시 오고 싶을 정도로 오랜만에 멋진 불꽃놀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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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해에서 일하고 있으며 금융, 사진, 맛기행에 관심이 많다. 어디서나 만족하지 못하는 성격을 역이용하여, "불평은 나의 힘!"이라는 좌우명과 함께 항상 변화를 시도하고자 노력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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