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했던 대로 순조롭게 벌써 4분의 1가량을 끝냈다고 말할 수 있었으면 좋겠지만...)
안타깝게도 8일동안 3시간밖에 책 쓰는데 시간을 보내지 못했다.
대략 28일동안 80시간을 쓰는게 목표였고 이전에 자료를 모으면서 40시간과 합쳐서 120시간을 채우는게 목표였는데,
그래서 추석동안 하루 사진출사를 가는 것 외에는 다른 계획도 잡지 않았는데,

3일동안 한 일이라곤 날마다 12시까지 늘어지게 잠잔 일,
사진좋아하는 사람들과 화랑밀집지인 모간산루 M50에 간 일,
오늘 책 쓰러 회사까지 나왔다가 결국은 블랙베리 셋팅만 한 일이 전부다.
(블랙베리사고 나서 이것때문에 사용한 시간만 거의 40시간에 육박하는 듯 ㅡㅡ;)

7가지 습관에 나오는 데로 중요한 일을 먼저 해야 하는데, 나는 그게 잘 안된다.
꼭 잡다구리한 일부터 하고, 그리고 나면 이미 정작 중요한 일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없다.

하지만, 저번 주에는 모 출판사에 접촉을 하고 나서 출판 제안서까지 보냈고
이제 뭔가 제대로 추진이 될 것 같다.
아래는 우리가 보낸 출판 제안서안의 출판 목표와 타겟 독자이다.
 

<목표>

중국 경제를 공부하는 학생들의 최고의 필독서

국내 유일의 중국 경제 경영 가이드

국내 유일의 중국 경영학 참고서 

<Target 독자>

1st-중국 유학중인 경영학도, 중문과 및 통역대학원 학생, 중국 업무 담당자(및 희망자)

2nd-중국 경제에 관심 있는 경영학도 및 일반인, 영어권 유학중인 경영학도

3rd-중국에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


쓰기는 1997년부터 미뤄왔던 인생 10대목표중의 하나다.
국경절까지 한번 몰아쳐서 최대한 진행을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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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해에서 일하고 있으며 금융, 사진, 맛기행에 관심이 많다. 어디서나 만족하지 못하는 성격을 역이용하여, "불평은 나의 힘!"이라는 좌우명과 함께 항상 변화를 시도하고자 노력중!?

  1. mia 2008/09/16 03:06 답글수정삭제

    기대가 됩니다. 일하면서 책을 쓴다는 것은 그리 쉽지는 않은데...... 중국에 관한 여행서는 많지만, 중국경제에 관한 책은 많지 않은것으로 알고 있는데, 서점에 가서 한번 찾아 볼까봅니다.

  2. herin 2008/09/20 06:28 답글수정삭제

    빨리 읽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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