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ply Thai는 상해에만 4개의 분점이 있는 타이 음식점인데,
이전에 태국에서 맛보았던 것처럼 "정말 맛있다"는 생각이 들기보다는 "비싸다"는 생각이 먼저 드는 곳이다.

어제 출사를 갔던 사람들과 가서 메인요리 몇 개랑 밥을 시켜서 한 명당 약 76원(한화 12,300원)이 나왔는데,
중국의 미식사이트인 Dianping에 나오는 이 곳의 인당 평균소비가격은 130원이 넘는다.
애피타이저, 메인, 음료수, 디저트 등등 시키면 한국돈으로 20,000원이 넘게 나오는 것이다.

맛은 특별히 맛있지 않는(다시 말해 "그저 그런") 태국요리 맛인데, 왜 그렇게 손님이 많은지
특히 서양사람들이 많이 가는지 모르겠다.

天泰餐厅(东平店) 

  别名:Simply Thai

    口味 20  环境 21  服务 17  人均 ¥151  

地址: 徐汇区东平路5号C座(近岳阳路)

电话: 021-64459551

http://www.dianping.com/shop/50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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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태국적인 향이 심했던 치킨요리와 볶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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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맛이 좋았던 춘권과 다른 요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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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내부의 모습
비싸고, 그렇다고 특별히 맛있지도 않는 그런 곳이었다.



태그 : 맛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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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해에서 일하고 있으며 금융, 사진, 맛기행에 관심이 많다. 어디서나 만족하지 못하는 성격을 역이용하여, "불평은 나의 힘!"이라는 좌우명과 함께 항상 변화를 시도하고자 노력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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