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에 798 이 있다면 상해에는 모간산루 M50이 있다.
이 곳 역시 이전에 있던 제분공장, 방직공장들이 쇠퇴해지자 90년말부터 예술가들이 하나둘 모여들면서
예술가들의 거리가 되기 시작했고 2005년에 상하이 창작산업단지중의 하나로 지정되면서 본격적으로
발전하기 시작했다.
중국 딩딩왕에 나온 M50에 대한 소개
http://ddmap.com/map/21/point-375864-M5-%C4%AA%B8%C9%C9%BD%C2%B7.htm
이 곳을 찾아가기 위해서는 지하철 4호선의 중탄루(中潭路)역에서 내려서 위의 딩딩왕에 나오는
지도를 보고 10분 남짓 걸어가면 M50에 도착한다.
걸어가는 도중 마주치는 건물의 벽면마다 낙서같은 그림들이 그려져 있다.
이름모를 의미의 그림들
철근으로 만들어진 거대한 붓
이 백을 떠오르게 하는 그림들이 반짝이들로 그려져 있다.
과거와 현재가 중첩되어있는 그림
비오는 창문 밖으로 보이는 풍경
일본만화 드래곤 볼을 떠올리게 하는 그림
메일 주소를 보니 이태리 사람이 그린 듯 하다.
M50으로 가는 도중
드디어 M50에 들어섰다.

M50안에는 큰 몇 개의 건물들이 있고 각각의 건물안에는 수십개의 갤러리들과 작업실이 있었다.
왠지 내 시선을 끌었던 그림
가격을 물어보니, 1600만원이라고 한다.
0이 하나만 적었더라도 구매를 고려했을지도 모르는데...
2층의 어느 작업실 내부

철로만 작업하는 공방
내부에는 철로 만든 메뚜기, 악어 등 훌륭한 작품이 많았는데, 촬영금지라 찍지를 못했다.
같이 출사를 갔던 분들과 밖에서 잠시 얘기를 하고 있는 도중
북경의 798만큼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창의력에서는 전혀 뒤지지 않는 상해의 M50 창작산업단지
앞으로도 자주 발걸음이 갈 듯하다.
이 곳 역시 이전에 있던 제분공장, 방직공장들이 쇠퇴해지자 90년말부터 예술가들이 하나둘 모여들면서
예술가들의 거리가 되기 시작했고 2005년에 상하이 창작산업단지중의 하나로 지정되면서 본격적으로
발전하기 시작했다.
중국 딩딩왕에 나온 M50에 대한 소개
http://ddmap.com/map/21/point-375864-M5-%C4%AA%B8%C9%C9%BD%C2%B7.htm
이 곳을 찾아가기 위해서는 지하철 4호선의 중탄루(中潭路)역에서 내려서 위의 딩딩왕에 나오는
지도를 보고 10분 남짓 걸어가면 M50에 도착한다.
메일 주소를 보니 이태리 사람이 그린 듯 하다.
가격을 물어보니, 1600만원이라고 한다.
0이 하나만 적었더라도 구매를 고려했을지도 모르는데...
내부에는 철로 만든 메뚜기, 악어 등 훌륭한 작품이 많았는데, 촬영금지라 찍지를 못했다.
앞으로도 자주 발걸음이 갈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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