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2번째 모임은 내가 모임 글을 올렸는데, 3명밖에 참석하지 않을 정도로 아직 뿌리를 내리지 못했다.
다음 토요일에 3번째 모임을 열어서 사진 좋아하는 사람들을 더 모아볼 생각이다)
타이캉루는 북경의 난뤄구샹과 비슷한 곳인데, 군데군데 갤러리도 있고 공방, 악세사리 가게,
그리고 카페, 다양한 식당들이 모여있는 곳이다.
윙버스의 타이캉루 소개
http://www.wingbus.com/asia/china/shanghai/frenchtown/taikang_road

타이캉루 입구의 테엔즈팡
사진 중간의 아가씨는 중국인 사진동호회에서 섭외한 모델인 듯했고 사람들이 막 촬영을 마치고 이 곳을 떠나고 있었다.

처음 들어선 타이캉루의 골목 입구
찰리 채플린, Bing 그리고 상해의 특색인 길거리에 걸린 빨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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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를 걸어다니면 자연스럽게 알 수 있는 사실이지만, 상해의 디자인 감각은 북경보다 뛰어나다.

중국은 디자인에 활용할 수 있는 어마한 규모의 전통문화를 가지고 있다.

모임에 참석한 다른 사진매니아들

저 사람도 혼자서 돌아다니며 열심히 사진을 찍고 있었다.
나보다도 더 많은 것들이 신기하게 느껴지겠지...
나보다도 더 많은 것들이 신기하게 느껴지겠지...


길 모서리에 붙어 있는 간판조차 타이캉루의 분위기를 느끼게 한다.

수많은 모양의 찻잔들...

거리 군데군데서 현지인들이 삶을 꾸려나가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 타이캉루는
일상과 예술, 현지인과 외국인이 묘하게 섞여있는 곳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