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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스케, 스테펀과 이틀간의 여행을 마치고 라싸에 돌아오자마자 주린 배를 움켜쥐고 간 식당이다
홈페이지까지 있는 걸 보면 제법 크고 유명한 식당인 것 같은데,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한 곳이라 가격은 꽤 비싸다
내부 장식역시 티벳 정취가 물씬 풍겨난다
메뉴판 Yak, Yak, Yak...
달라이라마가 떠난 티벳은 아직까지 유지되고 있지만, 야크가 떠난 티벳은 잠시라도 유지될 수 없을 것이다.
Tibetan Pork- 가격이 68원(9,000원)으로 비싸긴 했지만, 무척 맛있었다.
야크 피자도 괜찮았고...
야크를 속으로 한 모모(티벳만두)
팬케잌과 야크파이(오른쪽 아래, 야크를 속으로 한 파전이라고 할 수 있다)
팬케잌은 별로라서, 안에 딸기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남겼고 야크파이는 아주 맛있었다.
이 식당의 음식은 모두 맛있기는 했는데, 가격이 비싸서 배불리 먹지를 못했고
다음날 현지인들을 대상으로한 식당으로 가서 실컷 배를 채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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