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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벨리스크- 남의 나라 물건을 자랑스럽게 가져와서 전시하고 있다.
프랑스가 자유, 평등, 박애를 존중한다고 하나 인간은 역시 모순덩어리의 모습니다.
이집트가 강대국이 되어서 오벨리스크를 찾는 모습을 상상하니 약간 통쾌하기까지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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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물며 가로등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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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곳곳에서 화려함을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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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몽마르뜨르 언덕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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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마르뜨르 언덕에서 내려다본 파리 시내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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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 계단에는 많은 관광객들, 그리고 공연을 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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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막판이라 자금이 딸려서 프랑스에서는 한번도 레스토랑에 가지 못했다.
북경에 유명한 프랑스레스토랑이 있다는데, 여기서라도 가볼까 생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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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젤리제거리의 개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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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셀미셀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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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시기, 모래위에 세워진 사원인데, 지금은 육지와 연결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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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원안에는 지금도 수녀들이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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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원안의 교회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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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일본 단체관광객들이 많이 오는 곳이기도 한데,
프랑스 그리고 중세의 모습에 대한 신비감을 만족시켜주기 때문에 그런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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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셀미셀의 모습, 저녁 해질 무렵에 보면 정말 멋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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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오는 TGV를 타기전에 빵과 커피를 즐겼다.
얼마전 Fortune에서 TGV에 대한 기사를 보기도 했는데, 실제로 탔을 때에도 아주 만족스러웠던 생각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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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썰렁한 설정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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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야경을 보기 위해 다시 에펠탑으로 왔다.
아니, 사실 이때 처음 에펠탑으로 온 것 같다. 그동안은 멀리서 보기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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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서 바라본 에펠탑의 모습, 상당히 기하학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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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펠탑위에서 찍은 파리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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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이쁘게 나와서 계속 찍고 싶었는데, 여기서 배터리가 나가버렸다. ^^;




by 오래된未來 2007/12/14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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