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에 2년반동안 살면서 그동안 가봐야지 가봐야지 하면서도 못가봤던 TV타워를 이번 주에 가봤었다. 홍콩의 야경보다는 덜 멋있지만, 그래도 뿌듯했던 건 이 곳이 내가 사는 곳이기 때문일까...

주말 오랜만에 느긋하게 집에서 바흐를 들으면서 자료도 찾아보고 시간을 보낸다. 그러고보니 최근 2년동안 책을 너무 안본 듯 하다.

오늘 신문의 서평란을 보면서 "성공하는 사람들의 8번째 습관"이라는 책에 필이 꽂혔다. 어떻게 해서 살지 고민중이다. "자기발전노트 50"이라는 책도 괜찮은 듯 한데, <빅터 프랭클은 행복을 추구하는 사람은 행복을 얻을 수 없다고 했다. 행복은 목적이 아니기 때문이다. 무엇인가를 집중해서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얻어지는 것이 행복이다라는 말이다. -p231>

역시 무엇이든 열심히 하는 게 중요하다는 말이 아닌가, 내일은 좀 느긋하게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생각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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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아빠 2005/10/17 -

계획에 대해서는 나도 관심이 많지요... 2000년에 중국에서 일하고 싶다고 계획을 세워찌요..01년부터 출장으로 다니다가..5년후에 파견근무하고 있습니다...ㅎㅎㅎ.../ 앞으로 5년후에는 북한의 경제개발구에서 일하고 싶어요.../ 목표이고..구상중임다..
행복은...
쌍둥이의 건강과 아내의 행복을 제일로 생각하는데...아직 아내의 행복은 부족한듯 합니다...
돈을 많이 벌면 될까 ? 고민중이지요..




오래된 未來 2005/10/17 -

앗, 쌍둥이아빠님... 방문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동안 기다리던 댓글을 하나도 아니고 이렇게 많이 올려주시다니, 감개무량 후후후... ^^
저는 계획만 세워놓고 실천을 안해서 고민입니다. 그러면서도 오늘 멋진 계획시리즈를 시작해볼려고 하구요.
이번 주 계획중 가장 중요한 건 2010년의 이력서쓰기입니다. 생각보다 쉽지가 않네요, 먼저 중요한 몇가지를 결정해야하고...

참, 영어파일은 다음메일로 보냈습니다




쌍둥이아빠 2005/10/19 -

영어파일 잘 받았습니다..쉽게 공부되는 파일은 아니네요...ㅎㅎ...
2010년의 이력서...쓰기... 재미나겠네요...
매년 5년간격으로...인생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데요...(5개년계획인가 ? )
실천하기 위한 노력은..국가나 일반인이나 마찬가지로 어려운 일이라고 봅니다..
저도 그렇고...열심히 노력하시자구요...




유성은 2005/10/22 -

오!!! 너무 이쁘네요.
이런 사진이 있을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언제 사진기를 가져 가셨는지.. 예쁜사진이네요 ^^
올라가신 보람이있죠?




유성은 2005/10/22 -

무언가 인사말을 남기고 싶은데 어디다가 남겨야 잘남겼다고 소문이 날지 몰라서 여기다가 두고 가요.
그동안 인터넷이 말썽이라 잘안했는데 오늘 보니 이쁜 사진도 많고 이것저것 배울것도 참 많네요.
특히. 액셀을 이용한 단어사전이라.. 글쎄.. 저한테는 그다지 쉬워보이지는 않지만 정말 효과 만땅일거 같아요.(오늘 당장 만들어보겠다는 어의 없는. 발상을..ㅡㅡ) 하여간 주말 잘보내시고 다음번에 볼때는 안녕히 지내셨다고 하실만큼 즐거운 일들만 일어나시길.. ㅎㅎ목적을 이끄는 삶(읽어보셨나요?)의 업그레이도 기대할꼐요.
그럼 이만.. 화팅!!!




쌍둥이아빠 2005/10/22 -

그러고 보니..사진에 대한 글을 남기지 않았네요 (유성은씨처럼 사진에 관심이 많지 않아서...ㅎㅎ)
전망대에 지난주 앨리님 따라서 가보았지여..식사도 야경도 정말 좋은 인상이였습니다..(당일 동행한 여러분들도..)
유성은씨 여기서 다시 보니.. 더 반갑구요..
사진을 사용할때는 저작권 상담해야 되나요 ? 앨리님 사진도..미래님 사진도 퍼간적이 있는데...




오래된 未來 2005/10/22 -

안녕하세요, 성은님, 쌍둥이아빠님...
아시다시피 성격이 좋지 못한 편이라(^^;) 방문해주시는 분도 별로 없는데, 꼬박꼬박 찾아주시고 꼬리말까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진은 일부러 서명도 안 넣으니까 퍼가셔서 사용하셔도 상관없습니다. 올리는 곳에 누가 찍은 사진이라고 출처라도 간단히 남겨주시면 고맙구요.

요즘은 다시 마음을 다스리는 공부를 할려고 생각중입니다. 역시나, 세상에서 제일 힘든 일은 집채만한 바위를 드는 일이 아니라, 깃털보다도 가벼운 자신의 마음을 제대로 드는 일 같습니다.




오래된 未來 2005/10/22 -

안녕하세요, 성은님, 쌍둥이아빠님...
아시다시피 성격이 좋지 못한 편이라(^^;) 방문해주시는 분도 별로 없는데, 꼬박꼬박 찾아주시고 꼬리말까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진은 일부러 서명도 안 넣으니까 퍼가셔서 사용하셔도 상관없습니다. 올리는 곳에 누가 찍은 사진이라고 출처라도 간단히 남겨주시면 고맙구요.

요즘은 다시 마음을 다스리는 공부를 해야겠다고 느끼는 중입니다. 역시나,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은 집채만한 바위를 드는 일이 아니라, 깃털보다도 가벼운 자신의 마음을 제대로 드는 일 같습니다.
by 오래된未來 2005/12/31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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