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시내는 자금성뒤쪽으로 해서 몇 개의 호수들이 이어져 있다.
호수들의 이름은 北海, 前海, 後海인데, 여름날의 밤이면 보트를 타는 연인들로 붐비는 그 곳은
멋진 레스토랑과 바들이 모여있기로도 유명하다.

가장 중요한 목적지였던 Jazz Bar는 밤 10시부터 공연을 하길래, 다음을 기약하고 스쳐지나갔다.
언제 한번 조용히 혼자가서 음악을 들어야 겠다.

 
오리요리를 먹고 호우하이로 이동하기 위해 버스를 기다릴 때, 낯선 중국청년도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다




호우하이로 가는 길의 입구, 이 분들은 생계가 아니라 취미로 악기를 하시는 것 같다



가족들이 제기를 차고 있었다



우리나라로 말하자면 인사동 같은 곳인데, 여기에도 어김없이 스타벅스가 들어와있다.
커피의 세계통일, 히틀러에 의한 세계통일보다 더 반갑지 않은 일이다



어느 바의 입구




야외 카페


















by 오래된未來 2007/01/20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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